환율 계산기란?
환율은 두 나라 돈의 교환 비율입니다. '1달러 = 1,330원'처럼 외화 한 단위가 원화로 얼마인지로 적는 것이 보통입니다. 이 계산기는 20개 통화의 매매기준율로 금액을 환산하고, 그 환율이 언제 기준인지와 어디서 받아 온 값인지를 함께 보여줍니다.
환율 정보는 외부에서 받아 오므로 제공처가 멈출 수 있습니다. 그래서 서로 다른 기관의 제공처를 둘 두고 한쪽이 안 되면 다른 쪽으로 넘어가며, 둘 다 안 되면 마지막으로 받은 값을 경고와 함께 보여 줍니다. 화면의 숫자가 언제 기준인지 늘 확인할 수 있습니다.
사용 방법
- 금액을 넣고 바꿀 통화와 바뀔 통화를 고릅니다.
- '⇅ 통화 바꾸기'로 방향을 뒤집을 수 있습니다.
- 결과 아래에서 데이터 기준 시각과 출처를 확인합니다.
- 아래 '주요 통화 환율'에서 원화 기준 환율을 한눈에 볼 수 있습니다.
입력값이 주소에 담기므로 링크를 그대로 공유하면 상대방도 같은 환산 결과를 봅니다.
계산 방법
환산액 = 금액 ÷ (1원당 출발 통화) × (1원당 도착 통화)
예) 100 USD → KRW, 1 KRW = 0.00075 USD 일 때
원화 = 100 ÷ 0.00075 = 133,333원
외화끼리 바꿀 때도 원화를 거쳐 계산한다일본 엔과 베트남 동처럼 단위가 작은 통화는 국내에서 100단위로 고시합니다. '100엔 = 848원'처럼 적는 것이 관행이라 이 계산기도 그렇게 표시합니다.
| 환율 종류 | 뜻 | 언제 쓰나 |
|---|---|---|
| 매매기준율 | 은행 간 거래의 기준이 되는 가운데 값 | 뉴스·계산기에서 말하는 '환율' |
| 현찰 사실 때 | 기준율 + 수수료 | 여행용 현금 환전 |
| 현찰 파실 때 | 기준율 − 수수료 | 남은 외화를 원화로 |
| 송금 보내실 때 | 기준율 + 소폭 수수료 | 해외 송금 |
| 전신환 매입률 | 기준율 − 소폭 수수료 | 해외에서 받은 송금 |
활용 예시
- 해외 직구 결제액은 카드사 환율(기준율 + 약 1%)과 해외 결제 수수료(약 1%)가 붙습니다.
- 여행 경비는 현찰 환율로 계산해야 실제에 가깝습니다. 매매기준율보다 1.75% 정도 비쌉니다.
- 환전 우대 90%를 받으면 스프레드의 90%가 깎여 거의 매매기준율에 가까워집니다.
- 외화 통장에 넣어 두면 환율이 오를 때 팔아 차익을 볼 수 있지만, 환차익에도 세금이 붙을 수 있습니다.
예를 들어 1,000달러를 환전한다고 할 때, 매매기준율이 1,330원이면 기준 금액은 133만원입니다. 우대 없이 현찰로 사면 약 135만 3천원, 우대 80%를 받으면 약 133만 5천원 정도가 됩니다. 2만원 가까운 차이라 우대율을 챙기는 편이 좋습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매매기준율이 뭔가요?
- 은행이 외환을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값입니다. 실제로 현찰을 살 때는 여기에 수수료가 붙어 비싸지고(현찰 살 때), 팔 때는 싸집니다(현찰 팔 때). 이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하며 보통 1.75% 안팎입니다.
- 환율이 실시간인가요?
- 서버에서 1시간마다 새로 받아 옵니다. 제공처의 데이터 자체는 하루 한 번 갱신되는 경우가 많아, 화면에 표시된 '데이터 기준 시각'을 함께 확인하세요. 초 단위로 움직이는 거래용 환율이 필요하면 증권사나 은행 앱을 보셔야 합니다.
- 은행 앱 환율과 다릅니다.
- 은행마다 고시 시점과 스프레드가 다릅니다. 또 현찰 환율, 송금 보낼 때, 송금 받을 때, 카드 결제 환율이 각각 다릅니다. 이 계산기의 매매기준율은 그 모든 환율의 기준점입니다.
- 환전 수수료를 아끼려면?
- 주거래 은행의 환전 우대율(보통 50~90%)을 확인하고, 인터넷·앱으로 미리 신청한 뒤 공항이 아닌 지점에서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. 공항 환전소는 우대율이 낮습니다.
- 데이터 제공처가 멈추면 어떻게 되나요?
- 1차 제공처가 응답하지 않으면 유럽중앙은행 기반의 예비 제공처로 자동 전환됩니다. 둘 다 멈추면 마지막으로 받아 둔 값을 보여 주되, 화면 위에 언제 기준 값인지 경고를 띄웁니다.
참고 자료
계산 기준 · 환율은 ExchangeRate-API 를 1차, 유럽중앙은행(ECB) 기반 Frankfurter 를 예비 제공처로 씁니다. 서버에서 1시간마다 다시 받아 오고 데이터의 기준 시각을 화면에 표시합니다. 두 제공처가 모두 응답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받은 값을 경고와 함께 보여 줍니다. 표시 환율은 매매기준율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