환율 계산기란?
유로는 유럽연합 20개국이 함께 쓰는 통화입니다. 독일·프랑스·이탈리아·스페인 등 서유럽 대부분과 아일랜드·포르투갈·그리스가 유로존에 속해, 유럽 여행에서 나라를 옮겨도 같은 돈을 쓸 수 있습니다.
주의할 점은 유럽연합 회원국이라고 모두 유로를 쓰지는 않는다는 것입니다. 영국은 파운드, 스위스는 프랑, 체코는 코루나, 폴란드는 즈워티, 헝가리는 포린트를 씁니다. 여행 동선에 이 나라들이 끼어 있으면 환전을 따로 해야 합니다.
사용 방법
- 유로 금액을 넣으면 원화로 환산됩니다.
- 유로존이 아닌 나라를 함께 간다면 통화를 바꿔 가며 확인하세요.
- 유럽은 카드 결제가 잘 되는 편이라 현찰은 일부만 환전해도 됩니다.
계산 방법
| 유럽 주요국 | 통화 | 유로 사용 |
|---|---|---|
| 독일 · 프랑스 · 이탈리아 · 스페인 | 유로 (EUR) | 사용 |
| 네덜란드 · 벨기에 · 오스트리아 · 포르투갈 | 유로 (EUR) | 사용 |
| 영국 | 파운드 (GBP) | 미사용 |
| 스위스 | 프랑 (CHF) | 미사용 |
| 체코 · 폴란드 · 헝가리 | 코루나 · 즈워티 · 포린트 | 미사용 |
이 계산기의 유로 환율은 유럽중앙은행(ECB) 고시 환율을 예비 제공처로 쓰고 있어, 유로 환산은 특히 출처가 명확합니다.
활용 예시
유럽 여행 경비로 1,500유로를 잡았다면, 1유로 1,490원 기준으로 약 223만원입니다. 현찰 환전에는 스프레드가 붙지만 유럽은 카드 사용이 보편적이라 현찰은 300~500유로 정도만 준비하고 나머지는 카드로 쓰는 방식이 많이 쓰입니다.
- 유로존 안에서는 나라를 옮겨도 환전이 필요 없습니다.
- 유럽 상점에서 'DCC(원화 결제)'를 권하면 거절하는 편이 유리합니다. 수수료가 더 붙습니다.
- 스위스는 유로를 받아 주는 곳도 있지만 거스름돈을 프랑으로 주고 환율이 불리합니다.
자주 묻는 질문
- 유로를 쓰는 나라는 몇 개인가요?
- 유럽연합 27개국 중 20개국이 유로존입니다. 여기에 모나코·산마리노·바티칸·안도라처럼 유럽연합 회원은 아니지만 유로를 공식 통화로 쓰는 곳도 있습니다.
- 유럽 여행에 현찰을 얼마나 가져가야 하나요?
- 나라마다 다르지만 서유럽은 카드 사용이 보편적이라 전체 경비의 20~30% 정도만 현찰로 준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. 다만 소규모 상점, 화장실, 팁에는 현금이 필요합니다.
- 매매기준율이 뭔가요?
- 은행이 외환을 사고팔 때 기준으로 삼는 가운데 값입니다. 실제로 현찰을 살 때는 여기에 수수료가 붙어 비싸지고(현찰 살 때), 팔 때는 싸집니다(현찰 팔 때). 이 차이를 스프레드라고 하며 보통 1.75% 안팎입니다.
- 환율이 실시간인가요?
- 서버에서 1시간마다 새로 받아 옵니다. 제공처의 데이터 자체는 하루 한 번 갱신되는 경우가 많아, 화면에 표시된 '데이터 기준 시각'을 함께 확인하세요. 초 단위로 움직이는 거래용 환율이 필요하면 증권사나 은행 앱을 보셔야 합니다.
- 은행 앱 환율과 다릅니다.
- 은행마다 고시 시점과 스프레드가 다릅니다. 또 현찰 환율, 송금 보낼 때, 송금 받을 때, 카드 결제 환율이 각각 다릅니다. 이 계산기의 매매기준율은 그 모든 환율의 기준점입니다.
- 환전 수수료를 아끼려면?
- 주거래 은행의 환전 우대율(보통 50~90%)을 확인하고, 인터넷·앱으로 미리 신청한 뒤 공항이 아닌 지점에서 받는 편이 유리합니다. 공항 환전소는 우대율이 낮습니다.
참고 자료
계산 기준 · 환율은 ExchangeRate-API 를 1차, 유럽중앙은행(ECB) 기반 Frankfurter 를 예비 제공처로 씁니다. 서버에서 1시간마다 다시 받아 오고 데이터의 기준 시각을 화면에 표시합니다. 두 제공처가 모두 응답하지 않으면 마지막으로 받은 값을 경고와 함께 보여 줍니다. 표시 환율은 매매기준율입니다.